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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마트 냉장 제어기 해킹 (10/14)
본질은 이미 2개월 전 경고된 취약점의 패치를 방치한 'OT 거버넌스의 실패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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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요약
- 해커들이 댄포스(Danfoss) 중앙 제어기(AK-SM 800A)의
미패치 구형 펌웨어 취약점과 외주 유지보수 통로를 악용해
프랑스 등 유럽 전역 슈퍼마켓 냉장 온도를 50°C까지 강제 상승
→ 대규모 식품 폐기와 화재 유발
- 정보 탈취에 머물던 사이버 범죄가 IoT로 연결된 운영기술(OT) 설비를
원격 조작해 물리적 파괴와 공급망 마비를 일으키는
'사이버-물리 공격'으로 고도화
- 하지만 본질은 이미 2개월 전 경고된 취약점의 패치를 방치한
'OT 거버넌스의 실패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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